안녕하세요,
학습멘토 태림쌤입니다 :)
오늘은 자대병원을 보유한 대학의 간호학과에
좀 더 수월하게 입학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자대병원이 있는 대학은 실습 환경이 뛰어나고,
졸업 후 취업 연계까지 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호사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관심을 가져보셨을 거예요.
또한 임상 실습 배정이 수월하고,
성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자대 출신이라는
이점 덕분에 취업이나 승진 과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경쟁률이 치열하다 보니,
수시나 정시로만 접근하기엔 부담이 크죠.
그래서 최근에는 편입 전형을 통해
간호학과에 진학하려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우선 지역별로 자대병원을 가진
대표 간호학과 대학들을 살펴볼게요.
서울권: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가톨릭대, 한양대,
이화여대, 삼육대, 중앙대, 경희대
경기권:
가천대, 아주대, 인하대, 차의과대, 을지대
경남권:
부산대, 인제대, 울산대, 경상대, 동아대, 동의대
경북·전라권:
경북대, 전남대, 원광대, 동국대, 계명대,
전북대, 조선대, 대구가톨릭대
충청권:
순천향대, 단국대, 건양대,
을지대, 건국대, 충북대
강원·제주권:
강원대, 연세대(미래), 가톨릭관동대, 제주대, 한림대
이처럼 전국 곳곳에 자대병원을
운영하는 대학들이 있지만,
수능이나 내신 없이 입학하려면 편입 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이렇게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들이 있는데,
수능과 내신 성적 없이도 간호학과 3학년으로
수월하게 입학할 수 있는 편입은 무엇일까요?
편입은 기존 대학의 1~2학년 과정을 건너뛰고
3학년으로 바로 입학하는 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두 가지 형태가 있죠.
- 일반편입: 2학년 2학기까지 수료한 사람
- 학사편입: 4학년까지 졸업을 마친 사람
일반편입은 준비 기간이 짧지만
지원자가 몰려 경쟁률이 높은 편이고,
학사편입은 준비 기간이 길지만
그만큼 경쟁률이 낮은 장점이 있습니다.
편입 전형에서는 학교마다
편입시험, 공인영어 성적, 전적대 성적, 면접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선발합니다.
그렇다면, 고등학교만 졸업했거나
대학 성적이 낮아 편입이 어려운 분들은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요?
바로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공식 온라인 학위제도로,
일반 대학과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대학 교과목을 이수하고,
정해진 학점을 채우면
2년제 혹은 4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출석·과제·시험 세 요소만 충족하면 됩니다.
강의는 매주 업로드되어
2주 이내에만 수강하면 출석으로 인정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편하게 들을 수 있어요.
또한 담당 멘토가 제공하는 학습 자료를 통해
과제와 시험을 진행하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부담도 적습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안정적으로
높은 평점의 학위를 만들어가고 있죠.
일반 대학 기준으로 편입 준비에는
보통 2~4년이 걸리지만,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면 최단 1년~2년 만에도
충분히 지원 자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필요한 학점을
빠르게 이수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고졸자 기준으로는 1년이면 가능하죠.
즉,
“고등학교만 졸업했는데 가능할까?"
“성적이 낮아도 편입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학점은행제는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학습자의 현재 학력, 목표 대학,
준비 여건에 따라 과정은 달라집니다.
따라서 무작정 시작하기보다는
전문적인 가이드와 함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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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병원 간호학과 편입을
가장 현실적이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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