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정의는 무엇인가

by 조덕현


신의 뜻은 무엇인가. 신은 말이 없다. 신은 어떤 행동도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인간들은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한다. 그렇게 하므로서 신의 권위를 부각시키고 높인 것이다. 누가 신을 보았는가. 누가 신과 대화를 하였는가. 그래서 인간들은 그럴싸하게 자기 입맛대로 해석을 한다. 그러니까 오류가 생기게 마련이다. 신이 내리는 판단은 과연 다 옳은 것일까. 아무도 이것을 입증하고 검증한 사람은 없다. 묵묵 부답인 신의 뜻을 인간들이 과연 얼마나 신의 계시에 가깝게 해석이 가능 할 것인가.

우리가 겪는 사회현상, 국가문제를 보면 다 자기들은 정의롭다고 한다. 그러나 언제 한번 신은 그것에 대해서 해답을 내놓은 적은 없다. 그러나 그들이 마지막에 하는 말은 결국 자기들의 결정이 신의 뜻인양 끝을 맺으려고 한다. 신은 정의를 어떻게 말할까. 사회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그 본뜻을 정의하기는 쉽지않다. 사람마다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도 정의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이 현상이 복잡 다단하기 때문에 고민께나 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신이 내린 정의를 적은 놓은 법칙이 있다면 그것에 맞추어보면 될것이다.

신의 정의는 어떤 것일까. 한마디 말로 할 수없지 않겠나 생각든다. 법이 정해놓은 이많은 법칙이 신의 뜻에 가까우리라 생각하는가. 확신 할 수없는 것이다. 사람들의 위치가 바뀌면 이미 정해 놓은 규칙이 바뀌기 때문이다. 진실이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혼돈의 세상속에 살기 때문이다. 아니면 이 규칙이 처음부터 틀려서 부득불 바뀌어야 한다는 논리다. 신은 이와같은 논리의 모순을 이미 알고 이어서 말을 못하고 침묵하는 것은 아닐까. 침묵하는 신의 정의를 인간은 자기에게 유리하게 해석한다. 심지어 신의 뜻에 반한 것도 아무렇지 않게 어기면서까지 자기를 정당화한다. 진정한 신의 의미를 아는 인간들이 언제쯤 우리 사는 세상에 나와서 신의 정의를 말할 수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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