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공평하다

by 조덕현

이 세상의 만물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자연의 순리대로 잘 넘어간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누구가 말하지 않아도 저절로 반복하여 왔다가 간다. 누가 시키거나 간섭을 받지 않아도 지나간다. 이것은 자연의 순리는 자기들나름의 법칙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자연이 순리에 간섭할 이는 하나도 없다. 그저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서두룰 필요가없다 조급해 할 필요도 없다. 자연의 법칙대로 자연에 맡겨서 돌아가면 된다.

나는 주식에 대해서 아는 바가 전무하다. 몇 년전에 사위의 소개로 대한항공주를 산적이 있다. 그 때 약간의 수익이 있었다. 그래서 약간의 여유자금이 있어서 삼성전자주를 샀다. 그때는 삼성주가가 떨어져있는 때였다. 그래서 나는 주식 산것을 잊어버리고 살았다. 나는 주식하고는 인연인 없구나 하였다.

작년에 우연히 삼성반도체 주를 보고서 주가 많이 오르고 있다고 해서 관심을 가졌다. 작년 말부터 보니 정말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었다. 사실 나는 삼성주에 많은 관심을 가직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또 잊어버리고 생활하였다. 그래서 매스콤에서 전하는 하는 경제 소식을 접하기시직하였다. 새핼에 들어서 폭발적으로 주가가 오르면서 요즈음은 관심을 가지고 살피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저 세월에 맞기고 있다. 얼마까지 오를지 모르지만 남들이 팔면 나도 팔고 남들이 사면 나도 사야지 한다. 이제는 나는 이쯤에서 주식에서 손 뗄 생각이다.

나는 절로 절로 이렇게 된것이지 내가 뭘 알아서 한것이 아니다. 자연은 내가 간섭하지 않아도 저절로 알아서 주가도 조절하고 있다고 엉뚱한 생각을 한다. 이제는 너무 남들 따라서 일희일비 하지말아야 하지 하고 생각한다. 주라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면 대다히 어려운 것이다.

조금 벌었다가 욕심을 부리다가 지금까지 번 돈을 다날리는 우를 범하지 말아지하며 나를 단속한다.

이제 이 나이에 할 수 있는것은 매사를 조심조심 하여야지 다짐하여본다.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공평함을 감사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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