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이민을 가려는 사람이 많다. sbs의 일요스페설을 보고 나는 적지않이 놀랬다. 이민 신드럼이 일어나고 있느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는 한국이 그래도 안정되고 살만한 나라라 생각하는 데 그렇지않은 사람도 많은가보다. 이민을 가려는 사람들은 한국이 그들에게는 희망이 없다는 뜻으로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들의 현재의 직업이 보통수준을 넘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다고 우리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로 가지않는 사람도 많다. 물론 거기에는 미래의 보장, 자녀교육에 대한 어려움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다. 한국에서의 생활이 어려워서 떠나려한다면 이해가 가는 데 한국의 중산층이라 생각되는 사람들이 이민을 가려는 것을 보니 마음이 착잡하다. 우연한 기회에 미대사관 이민 인터뷰장에 가본적이 있다. 그때는 서연엄마의 미국유학 때문이다. 그때에 웬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적지않이 놀랬다. 들은 바로는 요즈음이 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취업이민을 가려는 사람들에 대한 이민국의 반응이 상당히 좋은 것같다. 무엇보다. 한국인들의 우수성을 잘 알고 있기 대문이고 무엇보다 경제력이 만만치 않은 람들이라 자기나라의 부가 축적 되기 때문 일것이다.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는 것이다. 한국에서 자기 가족내지 친촉중에 이민 안간 집안은 없을 것이다.
우리집도 이모가 미국 교포와 결혼하여 이민을 가서 벌써 수십년이 되었다. 거기서 아들 딸낳고 잘산다. 이민자들의 말은 지금의 한국처럼 입시지옥이 아니어서 한숨을 돌리는 것같다. 그리고 그렇게 한국인들이 오매불망하는 영어습득이 쉬어서 좋고 한국처럼 불필요한 경쟁을 하지않아서 좋아 하는 것 같다. 바꾸어 이야기하면 자식을 키우는 데 한국처럼 많은 과외를 하지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지금은 취업이민을 많이 가는 것같다. 외국에 취업이 되어 이민을 가는 것이다. 들은 바로는 우리나라의 일류기업의 기술자들이 기술력이 뒤진 나라의 기술자로 가는 경우 한국서보다 4-5배의 보수를 받는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니 기술이 있는 젊은이들이 한번쯤은 도전해 보고 싶은 것이다. 지금 한국에서 정년이 보장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관공서를 제외하면 회사들은 드문것 같다. 정년이 말이 60세이지 실제로 본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60세를 채우는 정년은 거의 없다고 한다.
더 있고 싶어도 주위에서 자기보다 젋은 사람이 명예퇴직을 하면 아무리 강심장을 가진 사람이라도 버티기가 어렵다고 한다. 또 조기 퇴직을 하면 아마 명예 퇴직수당으로 상당한 금액을 얹혀 주기 때문이다. 자기보다 젊은 이가 승진이 빨라서 젊은 상사를 모셔야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사정은 어렵다. 지금 한국은 모든 것이 모든 분야에 인력이 넘쳐나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이렇다보니 너도나도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이 되려고 야단들이다. 그리고 지금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바권것도 한몫을 한다. 먹고 살만하면 자기의 취미, 가족의 행복을 위한 일에 몰두하려는 경향이 농후하다. 그러다 보니 이런 자기행복권을 자유럽게 누릴수 있는 곳으로 떠냐려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