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인간의 잘못을 얼마나 용서하여 줄까. 한번쯤 생각게하는 대목이다. 아니면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용서를 허용치 않을 수도 있다. 중국의 장자나 맹자의 성악설과 성선설을 보면 과연 이세상은 어떻게 되어지는가. 지금의 사회현실은 인간은 처음부터 악으로 되는 세상이 아닌지 모른다. 그것은 생존경쟁이라는 현실에서 남에게 자비를 베풀면 자기는 이득이 없는 생태계속에서 생존이 어렵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기의 욕심과 부를 축적하기 의해서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서슴없이 행동한다. 자기의 이득이 되는 일이라면 서슴없이 부정한 일도한다. 그래서 부당한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 부정한 일을 한다. 이러한 행동이 자기만을 위한 것이라면 몰라도 남에게 해를 주면서까지 한다. 처음 태어나면서는 어린애들은 귀엽고 한없이 사랑스럽다. 그러나 커가면서 이 애들은 또 다른 세상에 직면한다. 그래서 이애들이 자기욕심을 부리고 상대방을 이기기위해서 행동한다. 이와같은 행동은 형제자매에서까지 일어난다. 그래서 사람은 악을 태생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성선설의 예는 우리주위에서 찾아볼 수가 있을까
종교 집단에는 정의를 위한 단체가 많다. 이들은 자기들의 상징인 십자가나 상징물을 앞에 세우고 정의를 외치고 있다. 이들이 외치고 있는 것은 신의 자비가 이런 것인가 하는 의심을 자아나게 한다. 마치 자기들은 정의롭기 때문에 자기들만이 자비도 베풀 수 있다는 것인지 모른다. 나는 신을 표방하는 사람들은 성악설에 가까운 행동을 한다는 느낌이 든다. 신을 믿는 자체가 자기는 신을 믿어서 자기의 악를 조금이나마 덜어보려는 속셈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 보면 악이 선을 압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때가 많다. 남을 속이고 해꼬지하고 득세하는 세상에 인간들은 잘 길들여지 있다. 의롭지 못한 행동을 아무 죄책감없이 자행한다. 그래서 결과만 좋으며 찬사를 받는다. 이런 단체들의 의견을 소중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선한 품성을 가지고 태어 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과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신은 자비로움으로 싸움이 일어나면 화해를 주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