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우리네 인간을 정말 사랑하고 복을 주시는지 가끔은 자문하여 본다. 성직자들은 부를 인간의 곳간에 쌓지말고 신의 곳간에 쌓으라고 설파한다. 그렇게하면 신은 더 많은 복과 재물을 준다고한다. 그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의 대부분은 귓등으로 흘러 보내고 만다. 정말 신은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서 있는지 아니면 당신만 떠받드는 사람만을 위해서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신은 항상 하시는 고귀하고 귀중한 말과 글은 인류 전체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정말 그런지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인류를 구하고 행복과 건강을 위해서라면 인류 모두에게 골고루 당신의 귀한 말씀이 들리도록 하여주시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한다. 이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편향적인 세상만사를 보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신의 존재를 의심할 때가 있다. 인간의 편협된 생각이겠지 하지만 이런 사례는 주위에서도 볼 수있다. 사회에서 느끼는 때가 많다. 국가 대사도 물론이다. 어떤 때는 당신의 그 위대한 힘으로 이런 부조리를 확 바꾸어 놓아었면 좋겠다. 아니면 당신도 어느 것이 옳고 그른 것이 판단이 안서서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도 도무지 납득이 가지않는 사람이 더 잘 살고 그럴듯하게 사는 것을 보면서 신은 어느 편인가하는 의심을 갖는 때가 많다. 정말 착하고 올바른 사람의 편인가 아니면 사악하고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의 편에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세상의 정의는 판별이 안되는 것을 신은 분명히 가려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근데 오히려 신도 잘못된 판단의 오류속에 빠져드는 것같은 현상을 보면서 신은 우리를 버린것 같다. 힘없는 보통의 사람들은 신은 공정하게 판단하여 시시비를 가려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억울함을 풀어주기를 바라다. 그래서 보통의 사람들은 우리의 억울함을 하소연 할데가 별로 없다. 법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법을 알고 권력을 가졌거나 아니면 돈이 많은 사람들의 법이지 우리같은 보통의 사람들에겐 그림의 떡이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않다.
신들은 우리 보통 사람들의 원한을 풀어 주기위해서 있는 것인지 의문이 간다. 우리 평범한 필부필부한 사람에게는 신에게 거는 기대가 신과는 차이가 있다. 이런 생각의 차이에서 우리는 방황하게 된다. 쉽게 생각하는데 비해서 신들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 데에서 비극이 시작되는 지도 모른다. 우리가 신에게 어려움과 고통을 의탁하는 데엔 신만큼은 적어도 우리 약자 편에 서서 우리를 도울 것이라는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누구나 느끼는 현실은 정반대라고 생각하는 데 우리는 실망감에 빠져들게 된다.
과연 우리편인가 아니면 권력자와 부자들의 편인가하는 하는 것이다. 현실의 모든 규칙과 법은 권력자와 돈많은 사람을 위하 장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과연 신은 누구의 편에 서있는가. 공평하게 중간지대에 서있는가 하는 의문점을 하게 되는 원인은 어디서 기인하는가 하는 의문이 있다.
신을 우리가 믿는 한가닥 희망은 기댈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정확한 판단을 내릴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나 신에게 닥아가서 진실을 나누고 있는 것일까 생각하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