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7세 네명은 무리네여 ㅋㅋ
아이들은 어쩜 이렇게 다채로울까.
10분마다 선물을 하나씩 찾아 주는 아이, 이모 응가할테니 엉덩이 닦아줘 하고 하원때 몇번 얼굴본 사이에 덥썩 엉덩이를 맡기는 아이, 아이끼리의 오해에 울상이었다가도 몰래준 과자 두개에 배시시 웃는 아이, 친구들이 그냥 마냥 좋아 이날씨에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노는 아이…. 아이 넷 집으로 초대해 정신이 혼미했지만, 이 아이들의 매력에 마냥 고역만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앞으로 플레이데이트는 밖에서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