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봄을 요리하는 법
by
바람비행기 윤기경
Mar 4. 2024
오늘은
엄마 보는
날이었소
아들이 술 자시는지도 모르고
이제껏
병상에 누워
기다리셨다
하셨소
뼈만 남은 손으로
내 볼을 만져 주시며
밥은 먹고 다니나 하시니
어느새
눈이
아른아른하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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