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오면
봄을 요리하는 법
by
바람비행기 윤기경
Mar 3. 2024
언젠가 텅 빈 들에
주저앉아
하늘을 엿보는데,
긴 세월길을 다닌 탓일까
겨울을 이겨내지 못한
상처 하나가
구름결에 떠다니네.
*
벌써 4월의 눈물이 생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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