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성
어린이 섬
by
바람비행기 윤기경
May 14. 2024
어릴 적 그 바다는
변하지 않았어
내가 지은 두꺼비집이
없어졌을 뿐이야
두툼해진
내 양발과 거친 목소리가
순간 작고 앙증맞은
아이로 변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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