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내로남불의 바다

짧은 일기

by 바람비행기 윤기경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을 가르치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교수가 되는 걸 큰 명예로 알지요.

그런데요.

간혹 재능 있고 겸손한 분도 많겠지만, 또 대다수 그렇지 않은 분도 꽤 많습니다.

부끄러움 없고 수치심 없는 사람이 남을 가르치는 교수가 된다는 거, 이게 내로남불 아닐까요?

본인은 얄팍한 인성에 쪼잔한 지식으로 당당하되 타인은 자신에게 배워야 한다는 소인배들 말입니다.

요즘 그런 분들 매스컴에서 자주 보이니, 아이들에겐 19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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