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유섭 May 23. 2023

이상 날개는 울부짖는 분노의 절규다

1936년 조선 민족이 소리쳐 울부짖는 분노의 절규다

이상 날개는 1936년 조선 민족이 소리쳐 울부짖는 분노의 절규다. 

    

날개의 아내는 조선 총독부다.

내객은 제국주의 일본이다.

주인공 나는 식민지배를 당하는 조선 민족이다.

내가 꿈꾸는 것은 조선 민족의 해방과 독립이다.

     

딱한 세상이다.

영화 기생충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경찰 같지 않은 경찰, 의사 같지 않은 의사 ....같지 않은..... 정말 같지 않은 ...의 세상이다.


이상 날개에 대한 내 해석의 정보를 공개한다. 표절하든 도용하든 가져가서 해석이라도 해보시라고 권한다.(단, 출처는 밝히시라)    

작가의 이전글 엿장수와 예술과 평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