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4일
오늘 밖에는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센치해지는 이 기분은 뭘까.
운전할 때도 빗소리와 라디오 음악소리가 어우러지는 것에 감성적이게 되고
노트북 작업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창 밖에 내리는 비 소리를 듣는 그런 날이었다.
그런 감성 때문인지 몰라도 오늘따라 나는 기분이 좋았다.
내일도 이런 기분을 이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