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4

2021년 3월 4일

by 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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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밖에는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센치해지는 이 기분은 뭘까.

운전할 때도 빗소리와 라디오 음악소리가 어우러지는 것에 감성적이게 되고

노트북 작업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창 밖에 내리는 비 소리를 듣는 그런 날이었다.

그런 감성 때문인지 몰라도 오늘따라 나는 기분이 좋았다.

내일도 이런 기분을 이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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