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55

2021년 4월 4일

by 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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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오늘 온몸이 쑤셨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훅 아파왔다.

마치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내 몸은 부서져 유리조각이 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그렇게 크게 활동적이지 않았는데 무척 피곤했다.

밖에 비가 와서 더 그런가? 몸은 조금 더 부서지는 느낌이다.

내일의 월요병이 오늘 미리 왔다고 생각하자.

내일은 좀 괜찮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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