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8일
스르륵 일찍 잠이 들어 오늘의 감정일기가 아닌 어제의 감정일기가 되어버렸다.
일요일인 어제. 오랜만에 센터 친구들을 보았다.
뒤늦은 생일선물도 받았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으며 유익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런데 내 몸상태는 왜 이러지? 뭔가 어지럽다.
두통을 동반한 어지러움이라... 그래도 금방 지나가겠지 생각했다.
친구들과 시간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아직도 어지럽다.
아니야. 금방 사라지겠지. 헬스를 다녀오고 집에 왔지만 두통과 어지러움은 그대로였다.
후다닥 편의점에서 두통약을 사 먹고 그대로 침대로 향했다.
조금만 쉬어야지 했던 게 아침이 되었네.
그래도 머리 아픈 건 사라져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