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
오늘 친구와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다.
하지만 곧 화해하고 맛집을 찾아 배부르게 밥을 먹었다.
서로의 입장이 다르고 또 각자의 성격도 다르다 보니 가끔 이런 충돌이 일어나는 것 같다.
하지만 좀 더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지내다 보면 싸우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배도 부르겠다. 이제 헬스를 가야지.
친구도 같이 오늘 등록하고 함께 헬스를 시작했다.
친구와 함께 상체, 하체 운동을 하는데 와우... 힘드네...
중간에 나는 인바디도 한번 재봤는데 충격을 받았다.
요새 좀 쪘네?라고 느꼈지만 이 정도일 줄은...
운동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팔과 다리에 힘이 없다.
마치 한 마리의 오징어가 수분이 부족해 곧 죽을 위기에 처한 모습으로
겨우 집으로 왔다.
후... 몸이 건강하면 정신도 건강하다는데...
축 쳐진다. 얼른 건강해지게 꾸준히 다녀보자.
아직도 인바디의 충격이 가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