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2일
오늘 센터에서 비폭력 대화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관심이 있어 들어봤는데 의외로 정말 좋은 강의였다.
임의로 이뤄진 팀원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고, 각자의 고민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느낌은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라고 한다.
이 신호를 잘 감지하면 진정 내가 원하는 욕구를 알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뜻깊은 강의가 끝나고 강사님께서 느낌, 욕구 카드가 두 개 남았다고 선착순이라고 하셨다.
호다닥 앞으로 나가서 카드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냥 주시는 건가?' 내심 이런 기대를 했었지만 가격을 보고 좀 놀랐다.
그 순간만큼은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은 욕구가 뿜 뿜 쏟았다.
그래도 뭔가 진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에도 쓰일 수 있다 생각하며 구입!
비싼 값에 구입했으니 잘 활용해야겠다.
뭔가 좋은 강의를 들어서인지 몰라도 오늘 내 마음은 평온 그 자체다.
내일도 평온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