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92

2021년 5월 11일

by 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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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일어나기가 힘든 날이었다.

겨우겨우 씻고 활동하다가 오늘 발표가 있어서 센터로 향했다.

센터에 가는 길에 비가 조금씩 온다.

발표 후 센터에서 다시 나오는데 아까보다 비가 좀 더 거세게 오고 있다.

집에 도착 후 잠깐 쉬자고 생각하며 침대에 누웠다.

그렇게 잠이 들어버렸네.

오늘은 비도 오고 그래서 그런지 피곤함도 나에게 쏟아져 내리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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