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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나 Jan 29. 2024

감사 일기

오늘부터 감사일기를 쓰다

오늘부터 감사일기를 쓰려고 한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될 것도 안 될 것 같다. 내가 최근 가장 후회하는 것은 고등학교 때 유학을 안 간 것이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유학을 가려고 한다.


뭐든 엄마 말을 안 들으면 큰 화를 입는 것 같다. 정말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것은 중요하다. 세상 일이 내 뜻 대로 되는 게 없으니 부모님 말씀을 필두로 잘 살아가야 한다.


감사일기를 쓰다 보면 내 몸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 다 잘되지 않을까?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유학에도 꼭 성공하면 좋겠다. 가서도 힘들겠지만.. 꼭 유학을 가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늘 유학을 가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거부했었다. 그래서 난 바보다. 고등학교 때 유학 갔으면 되었었을 걸..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나와 같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말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나와 같은 학생이 있다면 꼭 유학을 가라고 하고 싶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유학을 가서 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신문물을 받아 들여야 한다. 나는 꼭 성공할 것이다. 그리고 그 기록을 여기에 남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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