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흐르고 시간은 멈춰진 곳
운치 있는 돌담길 사이에 끼어있는 담배꽁초조차 낭만적인
사람들의 단정한 옷맵시와 자잘한 웃음소리 가득한 곳
그곳에서 나는 도심의 갈매기처럼 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