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 - 꿈작가 시절
키로미 당신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혹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분 있나요?
마치, "취미는 뭐에요?"는 가볍게 답할 수 있는데,
"특기는 뭐에요?"에서는 말문이 막히는 현상이 일었나요?
괜찮아요~
당신의 가치를 특기에서만 찾고 싶지는 않아요.
잘 하는 것은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죠
그 가치를 인정해주는 것보다 큰 선물은 없으니.
뽐내야 하니까, 남달라야 하니까
그래야만 주목받을 수 있으니까.
그럼
'새로이'의 가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각본 속 스토리로 치부할 수 있지만,
그만한 외적 내적 품위가 있기에 그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모였고,
누명 쓴 중졸 전과자에게도 믿음을 준 것이 아닐까요?
일반인의 현실사례는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에요.
그 가치를 알아봐주는 시선은
삶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기도 했지만,
빛이 나는 사람들은
소통하는 시점부터가,
일기장을 바라보는 시점부터가,
성숙함을 내포해서인지
차별의 시선 따위는 없었어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어느 공간에서나 롤모델을 찾고,
알고 싶어하고, 그 가치를 입고 싶어해요.
내게 유익한 감정을 일으키는 사람을 닮아가요.
그런 분들과 소통하면 그저 즐겁고,
그 시간은 소모가 아닌 힐링으로 다가와요.
같은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모이면,
서로의 즐거움을 나누며 행복이 가득 차고.
같은 뜻을 이루는 사람들이 모이면,
거듭제곱을 거쳐 상상도 못한 일을 이루죠.
'우주를 줄게'라고 표현하듯.
매개체가 없어서 모이지 못했을 뿐.
이 공간에서 소통하며 그런 행복을 느끼고 있답니다.
이 공간을 관찰한지도 3개월정도 지나고 있네요.
그런 분들을 찾으려 했었고,
이제 시간에 쫒기지 않으면서
바쁜 일상과 소통을 다 챙길 수 있게 되었어요.
글을 써서 시간에 맞춰 업로드 해야 한다는 강박이 없어졌는지,
언제와도 내가 언제 돌아와서 소통해도 받아주는 분들이 있을테니.
서로의 소중함을 주고 받는 친구라면,
내가 먼 곳에 갔다가 지쳐, 돌아와도 그저 웃으며 받아줄 수 있는 것 처럼요.
우리는 일상의 행복과 소통도 함께 가지고 싶잖아요.
누군가가 차별의 시선을 느꼈다고 징징댄다면,
그 정도 가치만 담을 수 있는 그릇일테니 채우지 마세요.
무지성공격에 스트레스만 채워주실 분이니.
그 신경세포 하나도 아까워요.
개소리-강아지소리-멍멍이소리만 하는 어린애들도
선을 지키며 상대할 줄 알고,
성숙하게 대처하고,
소신껏 걸러서 소통할 수 있는 분들.
그런 분들을 보면 셀럽을 보듯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셀럽들은 하루에도 기본 100~1000연타는 멘탈을 맞고 있지만,
휘어질지언정 부러지지 않고 버티잖아요.
자신만의 분리수거 소통법,
가치관이 뚜렷하고 변하지 않는 멋.
현실 속 미래가 불투명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분들은 알거에요.
내가 약해지면 내 소중한 사람들이 더 힘들어 진다는걸.
여러분의 가치는 제게 큰 원동력이에요.
글을 통한 대화는 그 사람의 내면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니까.
특색있는 가치를 지닌 분들이 직접 쓰는 그림 일기장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이라는 주인공의 가치는 크게 담겨요.
그 소중한 스토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든 일기를 읽는거에요.
과거형 스토리를 담은 앨범이 있다면,
전지적 작가 시점처럼,
드라마 속 독백씬을 보고만 있어도,
그 사람의 삶을, 그 사람의 행복을 파노라마 필름처럼 넘겨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공간은 미래를 읽어 나갈 수 있는 앨범 같아요.
유명 연예인, 가수, 댄서, 디제이, 감독, 작가, 유튜버의 삶보다 가까운 현실속에 존재해요.
모 셀럽들보다 크게 다가와요.
이 공간에서 가늘게 나마 연결된 것 같네요.
주목을 받는 다는 건 싱숭생숭 즐거움을 샘솟게-
하지만, 여러분의 가치를 놓치면서 까지 얽매이지는 마세요.
여러분도 누군가에게는 영화 속 주인공일테니.
그 가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