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대인관계 분석 보고서 1]

1km - 꿈작가 시절

by 꿈작가

반사회적 인격장애(소시오패스)라고 들어보신적 있나요?

이 인격장애의 경우 타인의 마음을 상처내거나 이간질하며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인격장애랍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가까운 곳에 여러 명의 소시오패스가 있었습니다.

그들을 저버리지 않고 마음을 치료해주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을 기울였죠.

한 명은 10년이 넘어 치료되었고, 한 명은 20년이 넘어서야 포기하고 내려놓았습니다.


한국사회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앓고 있는 사회문제가 대인관계 문제이며, 인격장애의 전이로 인해 우울증이 오는 분들이 많았어요.

아동기, 청년기, 성년기로 인격이 갖춰지는 시기라고 한다면, 그 교정시기가 늦어질수록 보다 인격을 고치기 어렵답니다.

성장기 환경, 선택적 학습, 가치관의 유입 등 후천적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1. 성장기 환경 속 일상의 중심인 가정이나 사회에서 폭력, 불화, 학대에 노출되는 경우

-> 그 화를 풀기위해 보다 약한 존재를 대상으로 한 공격적이고 충동적인 성향이 나타나고,

2. 학교와 같은 필수(피할 수 없는)교육 공동체에서 소외 받거나 괴롭힘 받은 경우

-> 성장하면서 그 보복심리가 축적되어 비행·일탈, 절도, 해킹, 폭력적인 성향이 쌓이며,

3. 성년이 되도록 바른 가치관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

-> 사회적 기준, 도덕적 기준이 결여되어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4. 특정 사건으로 타인에게 PTSD를 받았다고 생각하며 망상에 빠지는 경우

-> 윤리적 기준의 부재로 타인의 마음을 찔러 상처를 내며, 타인의 고통과 괴로움에 만족과 희열을 얻기도 합니다.


이 사회문제가 비단 학자들만 언급하는 남 이야기일까요?

의학적으로는 '뇌의 기능성 문제'로 추정되며, 이들은 우리 주변에 너무도 흔히 포진해 있습니다.


교묘하게 자신의 이미지를 연출하고 평범한 척 행동합니다.

약점을 들켰을 때, 타인의 동정심을 자극해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며 합리화 -> 정당화 합니다.

자신의 이기심을 위해 계산적이고 비열하게 타인을 이용합니다.


조현병을 동반한 소시오패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타인의 마음을 칼로 찌르며 자신의 만행을 정당화하며,

우울증을 동반한 소시오패스는 무력함을 무기로 연출하며, 책임을 전가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짐을 타인에게 넘깁니다.

연출을 통해 독을 품고 악착같이 버티고 올라간 그들은 한국문화의 계급사회를 이용해 권력남용을 일삼습니다.


공동체에서 그들이 리더가 된다면

1. 기본권 외 복지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아 직원들의 원성을 듣는 주대상이 되며, 직원을 내 사람이 아닌 도구로 생각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열악한 환경들에 대한 경우를 배제하였으며, 이 사업장의 경우 국가지원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고용촉진지원 혜택을 위해 장기근속을 독려한다)

2. 항시 주변에서 자기 얘기를 한다고 착각하며 눈치를 보고, 담아두고 쌓아두며, 보복심리가 더욱 심화되면 숨막히게 통제를 하기 시작한다.

3. 일이 잘되면 자기 탓, 일이 안되면 남 탓을 일삼으며 거짓말을 해서라도 정치선동을 통해 약자에게 모든 탓을 떠넘기며 이간질 한다.


개인사업자 및 프리랜서 분들은 철저한 갑을관계로서 이보다 극과 극의 사회적 결단과 이미지관리로 더 힘든 경우도 많지만,

되려 업종에 따라, 공동체 속 구속에 대한 자율권을 갖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는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 많은 눈이 보고있는 공동체 속에서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자신은 인권을 보장받곤, 남의 인권을 유린합니다.

권력을 가진 이들은 도구들을 보다 완벽하게 통제하길 바라며, 집단을 세뇌시키기 위해 온갖 이간질을 일삼습니다.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흔히 말하는 '이기심'으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인간성을 상실한 행동을 보이며, 강자에겐 기며 약자에겐 머리숙이길 강요합니다.


-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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