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 혼자 만족하는 글이면 된다고?
시는 문학의 한 장르로 자연이나 인생에 대하여 일어나는 감흥과 사상 따위를 함축적이고 운율적인 언어로 표현한 글이다.
2019년 <나도 작가다> 브런치 공모전 수상/ 브런치작가 커뮤니티와 글쓰는 마음에 불을 켜는 클래스를 운영합니다. 보통사람이 모두 쓰는 사람이 되는 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