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 –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나를 바꾼다

지금의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by 최지형

(제 글은 아버지 저 자신에 대한 성찰이자 정답 없는 세상을 살아가야 할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 어린 아버지의 조언입니다. 총 40여 편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아버지의 말 12편 –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나를 바꾼다

지금의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핵심 메시지:

지금의 모습은 모두 과거의 삶의 결과다.

그리고 미래의 모습은 오늘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오늘 최선을 다하면, 오늘의 노력이 내일을 바꿀 수 있다.


아버지의 생각:

참 중요한 말이다.

잘 생각해 보거라.

지금 너의 모습은, 아버지가 보살펴주는 환경 안에서 네가 스스로 만들어온 결과물이다.

그 모습이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결국 지금의 너는 네가 선택하고 쌓아온 삶의 흔적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네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은 무엇인가?

그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하고, 왜 그것을 해야 하는지 분명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하루하루 성실히 실천해야만

비로소 네가 바라는 그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다.


물론, 그렇게 최선을 다해도 모든 것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닐 수 있다.

운이라는 요소도 분명 존재하니까.

하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더라도,

그 준비는 너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앞으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내공이 되어줄 것이다.


운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고,

그에 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분명히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 본분을 다하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한 다음에야

비로소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질 자격이 생긴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제 너희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다.

앞으로의 삶은 네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한다.

나는 아버지로서 옆에서 조언하고, 도와줄 수는 있지만,

삶의 방향을 정하는 일은 전적으로 너희의 몫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다.

미래의 자기 모습은 스스로 만들어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라.

그리고 그 모습을 이루기 위해,

성심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


그렇게 해서 언젠가,

네가 원하는 모습으로, 네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아버지로서

그 여정을 함께하며, 할 수 있는 모든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아버지의 역할이다.


하지만…

그 조언과 지원을 받을지 말지는 너의 선택이다.

책임도, 선택도, 이제는 너의 몫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끔은 한 발자국 물러서서

자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찬찬히 돌아보아라.

그리고 그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다잡고, 다시 가다듬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 말을 꼭 기억해 두어라.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든다.”

이 단순한 진리를 절대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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