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어 주는 동동이
비가 온다
이쯤에서
너도 왔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 김 민 호 -
비가 오는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한번 씩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찍습니다. 시를 읽습니다. 글을 끄적입니다.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를 꿈꿉니다. 가끔 기고과 강연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