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한산해진 도로위 센트럴팍에 조깅하러 가는 남성.
맨하탄 로어 이스트 마스크 대용으로 천을 두른 여성.
맨하탄 로어이스트 마스크를 쓴 남녀.
퀸즈보로 브리지 도로 앞 횡단보도
맨하탄 마스크를 쓴 사람들.
한산해진 맨하탄 도로와 거리.
코로나19로 문을닫은 은행.
133년만에 처음으로 배달, 픽업 서비스를 하는 뉴욕 피터루거 스테이크. 바 테이블에 주문한 음식 번호표가 붙어있다.
픽업주문만 받는 카페.
한산한 롱아일랜드시티 거리.
텅빈 퀸즈 도로.
(c)뉴욕앤뉴저지 | www.nyandnj.com | 사진: Aa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