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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arti 아띠 Oct 23. 2020

과일식


작년에 비건지향을 시작한 이후로, 이번에는 또 다른 차원의 세계관 변화다.

자연식물식 겸 과일식을 지난주부터 조금씩 시작하고 있는데,

내 몸 컨디션과 마음 상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전부 바뀌고 있다.

왜 진작 이를 시작안했을까?

지금이라도 하니 행복하고 복받았다.

인간은 본래, 과일과 녹말(채소도 조금 곁들어서)을 먹는 동물임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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