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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살리아 Jun 21. 2018

마리화나

저스틴의 공약


리화나

저스틴의 공약


오는 10월 17일,

캐나다에서는 공식적으로

마리화나(대마초)가 합법화된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공약이

현실화되는 것.


이제 전 세계에서

우루과이 다음으로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두 번째 국가의 탄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캐나다의 가정집에서 최대 4개의 화분까지

대마초 재배를 허용한다고.


나는 회사서 허브 화분 5개를 재배하고 있다.

기분이 울적해질 때마다 그 아이들을 쓰다듬으면,

기분 좋은 향을 내게 안겨준다.


어느 순간부터 그걸로는 더 이상

만족이 되지 않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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