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의 공약
마리화나
저스틴의 공약
오는 10월 17일,
캐나다에서는 공식적으로
마리화나(대마초)가 합법화된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공약이
현실화되는 것.
이제 전 세계에서
우루과이 다음으로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두 번째 국가의 탄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캐나다의 가정집에서 최대 4개의 화분까지
대마초 재배를 허용한다고.
나는 회사서 허브 화분 5개를 재배하고 있다.
기분이 울적해질 때마다 그 아이들을 쓰다듬으면,
기분 좋은 향을 내게 안겨준다.
어느 순간부터 그걸로는 더 이상
만족이 되지 않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