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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벼리영
Oct 16. 2023
72회 개천예술제
청명한 가을 하늘을 이고 고속도로를 달려 진주에 도착했다.
22일까지 개천예술제가 한창인 진주 남강에 수놓아진 유등, 9일 강희근교수님 <파주기행>시집 발간식 및 저자와의 만남에 참석한 후 남강을 둘러보았다
.
한글날과 맞물려서인지 이번엔 자음 유등이
돋보인
다.
강정희 선생님과 황제원 선생님을 만나 즐거웠던 저녁이다.
진주성은 진주대첩을 상기하는 그때의 전시상황이 유등으로 재현되어 있
다.
퇴고를 위해 시를 지웁니다.
keyword
개천
진주
벼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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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카시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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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입니다. 또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시인입니다. 독자가 공감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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