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디카시

#디카시

다대포

by 벼리영

다대포 선상의 아리아


이곳 바다는 수시로 악보가 된다


음표들이 걸으면 연푸른 선율이 돋는다


삶이 충전된다


~~~~~~~~~~~~~~~~~~♡


다대포 서곡

바다로 진입하기 전

생의 줄기에 찍은

온쉼표 하나

격랑의 바다

최고의 연주를 위한




작가노트: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 디카시 수업시간ㅡ이기영 선생님 지도하에

다대포로 실사를 나갔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바다에 발 담그고 앉아서 또는 서서 힐링하는 사람들

악보 같다고 생각했다.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다대포에서 멋진 풍경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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