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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벼리영
Mar 18. 2024
이미지를 찍고 시를 쓴다
#디카시
꿈, 낚다
초릿대 던져보지만
낚이는 건 허공뿐
포기하지 않았더니
대어 한 마리 입 벌리며 다가온다
keyword
시
감성사진
벼리영
소속
한국디카시인협회
직업
크리에이터
화가입니다. 또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시인입니다. 독자가 공감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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