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한마디, "네가 먹이를 주는 놈"
(존 고든 『에너지 버스』 인용)
한 제자가 붓다에게 물었습니다.
“제 안에는두 마리의 개가 사는 것 같습니다.
한 마리는 긍정적이고사랑스럽고 온순한 놈이고,다른 한 마리는성질이 거칠고부정적인 놈입니다.
이 둘이 매일 싸웁니다.도대체 어떤 놈이 이기게 될까요?”
붓다는 한참 침묵하다가짧은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다.”
빠르게 흘러 가버린 시간 속에서 미처 적지 못한 감정들과 배어 나온 생각들이 남았습니다. 지금 저는,돌아보는 글을 쓰며 앞으로의 시간을 더 천천히 걷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