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의 개

붓다의 한마디, "네가 먹이를 주는 놈"

by Pelex

(존 고든 『에너지 버스』 인용)

한 제자가 붓다에게 물었습니다.

“제 안에는
두 마리의 개가 사는 것 같습니다.

한 마리는 긍정적이고
사랑스럽고 온순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성질이 거칠고
부정적인 놈입니다.

이 둘이 매일 싸웁니다.
도대체 어떤 놈이 이기게 될까요?”

붓다는 한참 침묵하다가
짧은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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