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검프는 어떤 사람인가요?

by Gump
낭만, 감성 따위의 감정들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타가 공인하는 4.5차원이 되어버렸지만, 그게 본인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애쓰고 있는 작가 검프입니다.


IMG_2516.png 작품명 : 오후 2시 27분의 무지개



때론, 한 여름의 파란 소나기에 흠뻑 젖어가며, 자신이 지어낸 이상한(?) 노래를 부르기도 하구요...


때론, 동물원에 찾아가서 준비했던 노란 사료를 나눠주며 아이들을 보살펴주기도 하구요...(동물원 허락 받음)


때론, 오래전에 받은 연회색 편지들을 꺼내 읽어보며, 아련한 추억속에 맴돌던 반가움과 그리움을 마주하기도 하구요...


때론, 푸릇푸릇 고등학생이 된 딸아이와 함께 유치한(?) 장난을 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부녀간의 정을 다지기도 하구요...


때론, 하루종일 멍때리며 본인만의 보라빛 세계에서 살아가기도 하구요...


때론, 나만의 예술세계를 개척하며, 이 세상 최고의 색조화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기도 하구요...


지금은 본인 자신을 작가라고 소개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나는 과학자이자 엔지니어입니다.



새로운 지식을 탐독하는 것이 너무 기쁘고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이 아주 행복하고요,


연구 혹은 실험에 몰두하는 나 자신의 모습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요,


무언가를 조립하고 고치는 것이 마냥 즐겁고요,


다른 사람들에게 내 지식을 나눠주는 것에 희열을 느낍니다.



고로, 나는 과학자이자 엔지니어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삶이 행복으로 넘쳐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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