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는 전례 없던 변화의 세계로 이동하고 있다.팬톤의 베리 페리는 신뢰감 있는 블루톤으로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가져오면서,동시에 붉은 보색의 언더톤으로용기 있는 창의력을 격려하는활기차고 즐거운 태도와역동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명랑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색.Leatrice Eiseman 팬톤 칼라 연구소 선임 이사
달달 디자인 연구소
daldal-design.tistory.com
때로는 쓰디 쓰게, 때로는 달콤하게... 커피 같은 글들을 씁니다. 저랑 커피 한 잔 하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