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설영우, 황인범 뛰는 즈베즈다로 이적. 이적료 18억 + a
[유럽발표] 설영우 �울산에서 ➞ �즈베즈다로 이적. 세르비아 황인범의 팀과 확정.
설영우가 울산 현대를 떠나 세르비아 즈베즈다로 이적이 확정되었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세르비아의 MAXBET SPORT가 한국시각 6월 10일 새벽 5시 37분 전한 소식에 따르면, 세르비아의 명문 구단인 FC 즈베즈다 레드스타가 중요한 이적 작업을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바로 설영우 선수가 즈베즈다에 합류하게 된 것인데요.
세르비아의 MAXBET SPORT라는 사이트는 베팅사이트를 기반으로 하고는 있지만, 유럽에서는 베팅사이트가 어떤 사설의 찌라시만 나르는 커뮤니티가 아닌 상당히 신빙성이 있고 신뢰도가 있는 스포츠 전문 사이트로 평가받고 있기에 신뢰하셔도 될 것입니다.
축구팬들은 다 아시다시피 레드 스타의 기술 디렉터인 마르코 마린이 올해 1월부터 설영우 선수에게 관심을 보였는데요. 아시안컵 기간 카타르까지 직접 찾아갔으나, 당시 울산이 설영우 선수를 이적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린 디렉터가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즈베즈다와 울산이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되었다고 작성자인 다르코 노베스키 기자는 전하고 있습니다.
이미 MAXBET SPORT는 양쪽 구단이 협상테이블에 앉았다고 지난 3월 19일 발표한 바 있었지만, 설영우 선수의 어깨 부상으로 인해 이적 공식 발표가 지체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설영우 선수는 부상에서 회복 중으로 7월에나 훈련 합류를 기대하고 있지만 8월부터 시즌이 시작하는만큼 즈베즈다는 개의치 않으며, 이제 설영우 선수가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로 출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적료는 120만 유로에 다음 이적 시 발생되는 20%의 수익도 울산에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좌우 윙백이 모두 가능한 설영우 선수는 즈베즈다에서도 두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것이라고 하며, 설영우의 합류로 이번 시즌 우승 주역인 왼쪽 윙백 밀란 로디치 선수가 이제 시즌 중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팀에 아주 긍정적인 내용을 끝으로 기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설영우 선수의 이적 소식은 1주일 전부터 다시 급물살을 탔는데요.
당시 홍명보 감독과 울산은 정식 제안은 없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설영우 선수가 황인범 선수의 기운을 이어받아 세르비아 리그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