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온기로 몸도 마음도 따숩게!
말랑말랑 고양이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서로의 체온을 나눈다.
극한의 추위도 견딜만한 것은 서로가 서로에게 전하는 온도와 따뜻함, 서로를 생각하는 그 마음까지 함께여서 그런 게 아닐까.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어느 정도의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지내왔는데 이 겨울에는 옹기종기 고양이들처럼 모여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