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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잉조금은 색다른, 마케터가 읽어주는 책 이야기
기픈옹달독립연구자, 인문노동자. 장자와 루쉰을 애정하며 <논어>와 <사기>의 문장을 좋아합니다. https://zziraci.com
책사이당신과 나 사이를 이어주는 건 책과 글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
TRAUM날 보는 나의 관음
닥터 전의 항산화 수소 알칼리 이야기닥터 전의 항산화 수소 알칼리 이야기의 브런치입니다.
낙서쟁이느끼고 쓰고 그리고...
박상규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소고셰익스피어가 그랬다. 장미라는 이름을 바꾸어 불러도 향기는 그대로 남는다고.
우태영우태영의 브런치입니다.
박가람2017. 07 사랑과 가장 먼 단어 2016 .09 파편 인스타그램 @seeinmymindd
소란말과 글
한선생멸종위기 1급 토종 문화심리학자 한민입니다. 문화와 마음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mail: rainmaster44@gmail.com
싱글리스트싱글 & 심플라이프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매거진 http://www.slist.kr/- 김홍기패션 큐레이터이자 작가
더굿북http://www.thegoodbook.co.kr- 미셸 오현재, 고등부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가책방지역에서 살며 일한다는 건 누군가를 늘 기다리는 거라 오래 기다리는 일에 익숙해지는 중입니다. 드물게 글을 씁니다.
Architect Y인문을 지향하는 건축가가 열어보는 삶이라는 주제의 장소입니다 건축, 역사, 철학, 문학, 예술을 이야기 합니다
김작가의 원데이노트하루에 하나씩 쓰는 게 목표- ADBADA어느 날 카메라에 담은 세상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adbad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