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이 최선인가?
11번가 새로운 광고캠페인 공개
11번가가 슈팅배송을 주제로 한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공개했어요. 무려 주현영, 김조한, 뮤지 등의 빅모델들이 나오는데요, 광고가...
너무 병맛이던데요. 급하게 만든 탓일까요?
아님 일부러 노렸나.. 정말 팅받네요 ㅋㅋㅋ
(뭐 언제는 괜찮았나 싶긴 하지만요)
11번가와 슈팅배송
11번가는 슈팅배송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11번가의 안정은 대표는 버티컬 서비스와 직매입 기반의 슈팅배송에 집중하고 있어요.
하지만 쿠팡 네이버 양강체제하에 시장 점유율은 점점 떨어지고, 반등시킬만한 차별화된 요소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위의 서비스들을 지속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