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주차 커머스 브리핑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날짜 2026년 2월 9일, 설 명절(2월 17일)이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유통업계 시계가 1년 중 가장 바쁘게 돌아가는 ‘라스트 미닛(Last Minute)’ 기간이죠.
패션, F&B, 백화점, 이커머스 각 진영이 2026년 설 대목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분석해 봤어요. 현업에 계신 실무자분들은 이번 시즌 트렌드를 점검해 보고, 남은 일주일간의 판매 전략을 수정하는 데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Industry Briefing: 2026 설 시즌, 업태별 핵심 전략
① 패션 플랫폼: 게이미피케이션과 O2O의 결합 (무신사)
무신사의 ‘2026 설날 빅세일(2/9~2/25)’은 단순 할인을 넘어 '트래픽 확보’와 '채널 연계’에 방점을 두었어요.
Gamification (게임화): 선착순 세뱃돈, 랜덤 적립금, 래플 등 고객이 앱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장치들을 전면에 배치했어요.
O2O Synergy: 온라인에서만 보던 '시그니처 특가’를 오프라인 매장(무신사 스토어/스탠다드)에도 똑같이 적용해요. 매장에 방문하면 추가 혜택도 줘서 온-오프라인 교차 구매를 유도하고 있죠.
Logistics Confidence: '무배당발(무료배송+당일발송)'을 확대하고, 배송이 늦어지면 적립금으로 보상해 주는 제도를 도입했어요. 명절 물류 대란을 걱정하는 고객의 심리적 허들을 확 낮춘 거죠.
② F&B: 상품이 아닌 '분위기’를 파는 VMD 전략 (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는 배달 음식의 한계를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명절 선물’ 수준으로 끌어올렸어요.
Packaging Strategy: 피자 박스에 전통적인 ‘보자기’ 디자인을 입혀서 시각적인 만족도를 높였어요. 배달 음식은 왠지 성의 없어 보일 수 있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싹 없앤 거죠.
Emotional Touch: 덕담이 적힌 봉투를 굿즈로 줘요. 단순히 먹는 행위를 넘어 가족끼리 덕담을 나누는 이벤트로 만들어 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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