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쓰시오

by 커머스의 모든 것


브런치 작가가 되기만 하면 나는 엄청 열심히 글을 쓸 줄 알았다.


3일에 1개 이상은 글을 쓰리라고 맘을 먹었는데, 어느새... 내일 써야지 내일 써야지 하다 보니... 마지막 포스팅을 올린 지 2주가 넘었다.




일단 쓰시오
그게 뭣이 되었건



그 글이 무슨 글이던, 일단 쓰자. 글을 쓰는 건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일이자,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일이다.


글을 쓰지 못하는 것은, 내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서이고, 정리하기 귀찮아서이다. 하루하루 사는 게 정신없다는 핑계로 글을 쓰는 행위를 놓지 말자.


일단 쓰다 보면 정리가 되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일단 쓰기 창을 열자.


난 오늘 저장이 아니고 발행을 할 것이다


라고 맘을 먹자. 글을 쓰는 행위를 통해 내 생각을 파악하고, 정리하고 방향을 설정하자.


기록이 삶이 된다.


(이상 나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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