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목련처럼 그런 詩人이 되고 싶은 밤...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 않아'로 시작되는 임백천의 <마음에 쓰는 편지>를 너무너무 좋아했던 문학소녀가 서른셋 시인의 꿈을 이뤘습니다. 이제는 어느덧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 아직도 여전
brunch.co.kr/brunchbook/shuvy1004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