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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2
공유-날자님의 브런치
나의 시집 《아이러니 너 》를 읽고 곱게 써주신 리뷰...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https://brunch.co.kr/@letsfly/44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으로 인연이 되어 나의 시집 《아이러니 너》를 작년 21년 12월 말경에 날자님께 선물하게 됐었다.
시집을 받으시고 얼마 되지 않은 올해 1월 5일, 블로그에 리뷰를 올려주셨다.
하루 온종일을 쏟아서 아껴 읽으셨다고 했었다.
오늘 아침, 브런치의 모 시인님께 방문해서 그분의 시를 읽고 거기에 '브런치 이벤트'를 보고는 갑자기 생각이 나서 '날자'님의 브런치를 공유해본다.
조금 시간이 흘렀지만 그럼에도 고운 마음과 정성을 오롯이 담아서 써주신 리뷰에 감사의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서...
https://m.search.daum.net/search
며칠전 마트에서도 봄이 한창 피었길래 한 컷 찍어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