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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詩 <대나무꽃>을 영어로 번역해 올려주셨다.
이은희 : 대나무꽃 | 대나무꽃 이은희 좋은 일이 있을 거랬다 사는 동안 한 번도 못 보고 가는 이도 있다더라 특별히 햇살이 따사로운 것도 아니고 바람이 간지럽지도 않았던 그저 스산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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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120년에 한 번 핀다는 대나무꽃... | 대나무꽃 이은희 좋은 일이 있을 거랬다 사는 동안 한 번도 못 보고 가는 이도 있다더라 특별히 햇살이 따사로운 것도 아니고 바람이 간지럽지도 않았던
brunch.co.kr/@acacia1004/30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