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저 그런 소소한 봄날 하루...
2022년이 365일 중 벌써 52일을 지나가고 있다. 좀 더 열심히 힘을 내보고자 버킷리스트를 어제 도서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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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