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은희 시인 May 27. 2022

공유-최용훈 작가님의 브런치

너를 놓을 수밖에 없는 현실과 놓칠 수 없는 괴리 속 아이러니...


최용훈 작가님의 브런치 中


 나의 시집 『아이러니 너』 중 표제가 되는 詩

<아이러니 너>를 최용훈 작가님께서 또 영역해서 작가의 감상과 함께 올려주셨다.

너무 감사한 마음을 어찌 다 표현해야 할는지...


나의 詩<아이러니 너> 최용훈 작가님의 영어 번역 스크린샷


이은희 시집 『아이러니 너』 中 p85


나의 詩 <아이러니 너> 원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