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은희 시인 Jul 02. 2022

소소한 일상의 기록

<특종을 꿈꾸는 아이들> 꿈의 학교 친구들과 1박 2일...

2022년 7월 2일 토요일 오후 1시 40분경...


부여의 정림사지박물관에 들렀다가 이제 청양의 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이다.

어제 무엇이 그리도 바빴는지 금요일 브런치 글쓰기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ㅠㅠ


대신 오늘 <특종을 꿈꾸는 아이들> '2022년 꿈의 학교' 친구들과 함께 신문 아카데미 1박 2일 캠프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사진에 담아봤다.


부여의 하늘은 정말 오늘 미쳤던 것 같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그 아름다움에 풍덩 빠지고 말았다..

이후 시간도 아이들과 함께 유익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사진은 내일까지 계속 수정을 하며 추가로 올릴 예정이다.


부여의 하늘~~구름~~~
연꽃못과 부여의 하늘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
7월 2일, Jtbc 황예린 기자 특강
7월 3일 돌아오는 버스에서...

무사히 꿈의 학교 1박 2일 일정을 다 마치고 상경 중이다.



추신.

집으로 가는 버스 안은 쥐 죽은 듯 조용하다.

밤샘을 한 친구들이 모두 꿈나라로 소풍을 갔다..ㅎㅎ

작가의 이전글 *러시안블루 슈슈의 근황~♡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