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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알지 못한다> 외 1편...
진실이란 결국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인지 모르는 까닭 이리라. | 무지의 앎은 두려움을 넘어선 용기가 된다 이은희 알지 못한다. 너의 뒷모습을 너의 입으로 시인한 것들과 나름의 포장지를 씌
brunch.co.kr/@acacia1004/37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 않아'로 시작되는 임백천의 <마음에 쓰는 편지>를 너무너무 좋아했던 문학소녀가 서른셋 시인의 꿈을 이뤘습니다. 이제는 어느덧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 아직도 여전
brunch.co.kr/brunchbook/shuvy1004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