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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은희 시인 Aug 31. 2022

2022 《문학마당》 54호에 실은 詩

<알지 못한다> 외 1편...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밤 11시 44분...


아침 외출을 하는데 우편함에 반가운 손님이 와있었다.

지난 4월 말 원고 마감에 맞춰 시 두 편을 보내 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2022년 문학마당 54호가 우편함에 꽂혀있었다.

반가운 마음을 담아 브런치에 올려본다.


시 원문은 나중에 나의 로 따로 올릴 예정이라서 그냥 사진만 올린다.

시는 <알지 못한다>와 <내 안의 유년>이다.


이 詩는 이미 브런치에 올린 적이 있다. 브런치에는 부제를 제목으로 했었고...산문시는 아니었던...




추신.


추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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