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공간을 다루는 사람의 생각들
좋은걸 하려면 좋은 마인드
허나 겉으로만 해낸 척하려면 좋은 마인드로 진행하기란 어렵다 남의 눈치를 봐가며 자기가 만들어낸 것처럼 보여야 하는 재치가 필요하기에 대게 그런 행동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많다 약삭빠르다 혹은 간사하다 치사하다 뭐 대게 많다 올해에는 특히 여러 작업들을 통해 좋은 작업이 뭔지 알아가는 중이다 하나 확실하게 굳어져가는 생각이 있다면 말로만 남의 손을 빌어 해낸 척하는 건 결코 자기에게 좋은 작업은 아니라는 거다 보고 있으면 알기 바란다 치사하다 당신
(물론 이런 글을 쓰는 나도 치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