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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생각들
업무 시작 전 생각없이 들어간 FB 에서 보게 된 사진들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배가 아플 정도로 웃었답니다:
대부분의 경우 제가 보고 웃는 것들이 다른 분들에게는 그다지 재미가 없던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도 잘 모르겠습니다. 히히.
- End
재미교포입니다. 과거를 추억하는 일과 영화를 좋아하며, 한국기업대상 HRD/교육/자문제공 & 미국 자본시장 투자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