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생각들
말은 휘발성이 있지만
감정선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글은 정독성이 있어서
신중할수 있지만
오히려 왜곡될수도 있고
감정 포착이 쉽지 않습니다.
글에 감정선이 살아있을 수 있다면
아름다운 말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겠습니다.
재미교포입니다. 경제와 순수미술을 전공한 후 MBA까지 공부했습니다. 과거를 추억하는 일과 영화를 좋아하며, 한국기업대상 HRD/교육제공 & 미국 투자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